안녕하세요, 여러분!
콤웨어 뉴스레터 '콤레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앞으로 콤레터로 이런저런 소식들고 찾아올게요 기대해주세요!
가끔씩 고객님과 이야기를 하다보면 이런 질문을 많이 받아요.
● 우리 회사에 맞는 설정으로 응용해보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할지 모르겠어요.
● 저 잘 사용하고 있는 것 맞을까요?
● 바빠서 쓰는 화면만 쓰고 이것저것 눌러보면서 알아볼 시간이 없어요.
기능은 많은데 내가 쓰는건 '건별배송처리'뿐이라면?
발주고, 아는 만큼 보인다
혹시 '발주고에는 기능이 오만 개쯤 있는 것 같은데 내가 쓰는 건 별로 없어..'라고 생각 해보신 적 있나요?
종종 활용하기 어려워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알려드리는 발주고 200% 활용법.
'난 발주고를 어느정도 알 것 같아' 하시는 분들! 혹시 몰라요, 모르는 기능을 발견할 수 있을지도?
STEP1. 발주고 용어 알기
발주고에서 사용하는 용어를 알고있는 것이 좋아요.
흔히 '달고나'를 '뽑기, 찍어먹기, 띠기'로도 말하듯 수발주 관련 용어도 부르기 나름이에요.
정리가 필요하거나 헷갈리실 만한 단어들을 가지고 왔어요.
● 주문 :
가맹점이 본사나 물류대행에 주문하는 것을 말해요. (ex. 물품주문요청 화면)
● 발주 :
본사나 물류대행이 매입처에 주문하는 것을 말해요. (ex. 발주입고처리 화면)
● 3자물류 :
본사 외에 실제 배송나가는 물류대행 업체가 있는 경우 '3자물류'로 불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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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발주고 용어들이 있겠지만,
맨 처음 발주고를 사용할 때 필요한 단어 위주로 준비해 봤어요.
이미 알고 계신다고요?
그렇다면 다음 단계로 가 보겠습니다.
STEP2. 숨겨진 기능 알기
발주고의 업그레이드는 계속된다!
매달 정기적으로 업그레이드가 되다보니, 무슨 기능이 업그레이드 됐는지 놓칠 때가 있죠.
또, 대부분의 기능은 사용자가 직접 설정할 수 있지만 그 중에서도 콤웨어만 할 수 있는 기능들이 있어요.
숨어있던 기능을 샅샅이 알려드릴게요.
만약 아래 기능을 사용하길 원하신다면 콤웨어로 요청주세요!
● 모바일 발주고 로그인 화면 로고 :
발주고앱 로그인 화면에 회사명 대신 로고 노출을 원하신다면 이미지를 문의하기 로 보내주세요.
● 택배 품목 아이콘 표시 없애기 :
모바일에서 보여지는 택배 품목의 택배 아이콘을 표시하거나 없앨 수 있어요.
● 다국어 설정(영어,중국어) :
영어 또는 중국어를 지원해요.
● 품목 수량이 0이면 자동 일시품절 :
주문시 재고가 부족하면 자동품절처리 되는 기능이에요
● 모바일 부가세 별도/포함 표시기준 선택 :
vat 별도 단가로 노출되지만 총 합계 계산 시 포함 단가로 계산돼요.
● 스킨 변경 :
프로그램 스킨을 취향에 맞는 디자인으로 변경할 수 있어요. (사용자 ▷ 원하는 아이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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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3. 소소한 기능까지 안다면? 당신은 발주고 천재
꼭 필요한 건 아니지만 알아두면 유용해요.
중요한 건 아니지만 언젠가 알고 있으면 업무의 질이 올라갈 수도 있는! 그런 기능들이에요.
발주고 유저라면 자연스레 알게되겠지만, 아직 모르는 분들을 위해 준비해 봤어요.
● 설정 변경 후 :
브랜드,매장,품목 등록이나 설정 변경 후에 바로 반영이 안되시는 것 같다고요?
창을 닫고 다시 열거나 재조회 해보세요!
● 배송휴일 :
곧 다가오는 연휴! [설정관리 ▷ 물류관리설정 ▷ 배송휴일등록] 에서 휴일을 등록하면,
매장에서 휴일은 납기일로 선택할 수 없어요.
● 매장 위시리스트 설정 :
사용하는 것만 사용하는 점주님을 위해 위시리스트를 미리 세팅해서 신규 매장에 전달하는 경우도 있어요.
[설정관리 ▷ 주문품목설정 ▷ 위시리스트]에서 초도물품 또는 매장 즐겨찾는 품목을 등록해서 활용할 수 있어요.
● 틀고정 :
표를 확인할 때 '거래처코드, 상호명만 고정해놓고 맨 끝에 있는 항목을 확인하고 싶어'라고 생각한 적 있으신가요? 그럴 땐 프로그램 상단에 '틀고정' 버튼을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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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의 첫걸음은 행동에 옮기는 것'
-루 거스너(IBM 전 CEO)-
이 외에도 나만 알고있는 꿀팁이나, 좋았던 점, 평소 궁금했던 점, 추가 의견이 있으시다면 문의하기로 피드백을 남겨주세요.
더 좋은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청룡의 해 2024년, 용의 기운을 담아 올 해는 더욱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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