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 종일 전화 받고, 발주 수정 요청 확인, 엑셀 작업까지…
막상 퇴근할 때면 ‘오늘 뭐 했지?’ 싶은 순간이 있죠.
본사 담당자는 재고 확인·발주 처리·정산으로 하루가 끝나고,
물류센터 담당자는 반복 확인과 전화에 시간을 쓰느라 정작 중요한 출고 관리나 운영 개선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이런 바쁨은 피로만 쌓일 뿐, 성과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발주고는 어떻게 다를까요?
자동화된 발주·수정 관리, 정산·통계 자동화, 투명한 재고 공유로 단순 반복 업무를 줄이고, 중요한 판단과 관리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이미 다 아시는 내용이라구요?
그럼 이제 작은 변화로 퇴근 시간을 앞당기는 비법을 바로 알려드리겠습니다.
1. 회의, 정말 필요한 만큼만

회의가 길어지는 가장 큰 이유는 ‘준비되지 않은 회의’입니다.
목적과 안건, 기대 결과를 미리 공유하면 절반은 이미 정리된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 시간은 1시간 이내
● 꼭 필요한 인원만 참석
● 안건이 없다면 과감히 생략
회의록도 복잡할 필요 없습니다. 날짜, 참석자, 논의 결과, 실행 계획.
즉, “누가 언제까지 무엇을 할 것인지” 이것만 명확하면 성공입니다.
2. 집중력, 스스로 지켜내기

업무가 산만해지는 순간은 집중력이 흩어질 때 찾아옵니다.
● 포모도로 기법(25분 집중 + 5분 휴식)처럼 단순한 방식도 효과적
● 아침에 우선순위 3가지를 정하기
● 하루에 한 번 책상·업무 환경 리셋하기
이 작은 습관이 몰입도의 차이를 만듭니다.
3. 퇴근이 빨라지는 하루 루틴

업무의 리듬을 의식적으로 나누어 보세요.
● 오전 → 가장 중요한 업무부터 처리 (9시~10시 사이)
● 오후 → 협업·회의 등 실행 위주 배치
● 퇴근 전 1시간 → 오늘 정리 + 내일 우선순위 3가지 적기
이 습관만으로도 하루가 훨씬 가볍게 마무리됩니다.

생산성은 복잡한 기술보다 작은 습관에서 시작됩니다.
짧고 명확한 회의, 집중력을 지켜주는 루틴, 퇴근 전 10분의 정리만 실천해도 하루가 훨씬 가벼워집니다.
발주고의 자동화 기능까지 더한다면, 반복되는 일에 쓰던 시간을 줄이고 중요한 일에 더 집중할 수 있습니다.
올해 남은 시간, 스트레스는 줄이고 성과는 늘리는 하루 되시길 발주고팀이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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