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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주고레터

<25호> 올해는 일을 조금 덜 힘들게 해보려고 합니다.

by 발주고 2026. 1. 29.

안녕하세요. 발주고입니다!☺️

새해가 시작된 지도 어느덧 몇 주가 지났습니다.

올해는 어떻게 일해볼지 생각하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조금 덜 힘들게 일할 수는 없을까 하고요.

올해는 일을 조금 덜 힘들게 해보려고 합니다.

같은 일을 하더라도 덜 소모되게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1월이 되면 늘 비슷한 다짐을 하게 됩니다.

올해는 이렇게 해보자, 저렇게 바꿔보자 하고요.

그런데 며칠 지나지 않아

메신저 알림이 먼저 울리고,

회의하느라 에너지가 소진되고,

계획은 생각보다 빨리 흐려집니다.

그래서 요즘은 '더 잘해야지' 보다는

'조금만 덜 힘들게 해보자'는 쪽으로

마음을 옮겨봅니다. 그럼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1. 바쁘다는 말은, 정리가 필요하다는 신호일지도 모릅니다.

“요즘 너무 바빠요”라는 말을 자주 하게 될 때가 있어요.

돌아보면 정말 일이 많아서라기보다

무엇부터 해야 할지 잠깐 헷갈리고 있을 때가 많았습니다.

자주 쓰는 화면, 문서, 파일, 채팅방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으면

그걸 오가는 것만으로도 하루가 금방 복잡해집니다.

그래서 요즘은

자주 쓰는 것들을 한곳에 모아두려고 합니다.

찾는 시간을 조금만 줄여도

하루가 생각보다 훨씬 가벼워져요.

 

 

Tip
발주고 프로그램의 좌측 사이드바 ‘즐겨찾기’를 활용해 보세요.
화면을 중복으로 즐겨찾기할 수 있어서
업무 흐름에 맞게 동선별로 미리 정리해두기 좋습니다.
예를 들면 설정/등록/매출/매입/현황,
결산·월별 보고·미수금 확인용처럼 나눠둘 수 있어요.

 

 

 

2. 덜 힘들게 일하는 건, 의지보다 루틴의 문제입니다.

일이 매끄러운 사람을 보면

왠지 늘 부지런해 보이지만

사실은 반복되는 일을 덜 고민하게 만들어둔 경우가 많습니다.

매일 비슷하게 하는 일들이 있다면

대충이라도 시간대를 나눠두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됩니다.

오전에는 처리하고 확인하고

오후에는 정리하고 마무리하는 식으로

하루의 흐름을 나눠보는 거예요.

매번 판단하지 않아도 되면

생각보다 에너지가 많이 아껴집니다.

 

Tip
수발주 관련 일정이 있다면, 발주고 PC 프로그램 상단의 ‘스케줄관리’를 활용해 보세요.
개인 캘린더와는 분리해서
품목 입고 일정, 특이사항, 매장 관련 일정 등을
수발주 업무용으로 관리하기에 딱 좋습니다.

 

 

3. 잠깐 멈추는 것도, 일을 잘하기 위한 과정입니다.

일이 잘 안 풀리는 날을 떠올려보면

대부분 하루 종일 화면만 보고 있었던 날이었습니다.

작업 하나를 끝낼 때마다

잠깐 허리를 펴고

어깨를 풀고

눈을 화면에서 떼는 것만으로도

집중력이 다시 돌아옵니다.

이 짧은 멈춤이

실수와 괜한 피로를 같이 줄여줘요.

 

 

4. 할 일은 머리에서 꺼내는 게 먼저입니다.

해야 할 일을 계속 머릿속에만 두면

일이 줄지 않아도 피로는 쌓입니다.

그래서 요즘은

오늘 꼭 끝내야 할 일 세 가지,

미뤄도 괜찮은 일 한 가지 정도만

눈에 보이게 적어두고 시작합니다.

생각하지 않아도 보이는 상태가 되면

일을 대하는 마음도 한결 가벼워집니다.

 

 

잘 안 풀리는 날은, 속도를 늦추는 쪽을 택합니다.

이상하게 계속 꼬이는 날이 있습니다.

그럴 땐 더 빨리 하려고 애쓰기보다

속도를 한 단계만 낮춰봅니다.

보내기 전에 한 번 더 읽고,

확인 버튼 누르기 전에 잠깐 멈추는 것.

이 작은 여유가

되돌아오는 일을 줄이고

결국 하루를 더 깔끔하게 만들어줍니다.

 

 

오늘 하나만 해본다면

- 자주 쓰는 것들을 한곳에 모아두기

- 반복되는 일을 대충이라도 루틴으로 나누기

- 작업 하나 끝날 때마다 잠깐 몸 풀기

- 오늘 할 일 세 가지만 눈에 보이게 적기

- 꼬이는 날엔 속도를 한 단계 낮추기

전부 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하나만 해도 충분해요.

일이 잘 풀리는 날은

대단한 성과가 있는 날이 아니라

덜 지친 날인 경우가 많습니다.

매일 최선을 다하지 않아도 괜찮고,

가끔은 조금 덜 애써도 괜찮다고 생각해봅니다.

올해는 일을 조금 덜 힘들게,

나를 너무 소모하지 않는 쪽으로요.

그 선택도 충분히 괜찮은 선택입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이 지치지 않고

올해를 잘 살아가시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콘텐츠로 찾아뵐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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